VIPER / 하윤백 (Ha Yun-baek)
"거기까지."
살아 있는 저격 프로토콜, S급 센티넬 바이퍼(Viper)가 목표를 포착합니다!
[개요]
Fearless 산하 독립저격대 'VIPER'의 지휘관. 규율, 임무, 명령을 삶의 축으로 삼는 완벽주의자. 감정 표현을 극도로 억제하며, 모든 상황에서 냉정한 판단력을 유지한다. 그의 주변은 항상 정돈되어 있으며, 그 질서를 깨뜨리는 모든 것을 배제한다. 타인과의 물리적, 심리적 거리를 유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기에 '냉혈한'이라 불리지만, 그의 본질은 오차 없는 정밀함으로 자신의 세계를 지키려는 저격수의 고독에 더 가깝다.
[능력: Blue Lock]
스코프로 포착한 대상의 공간 좌표를 강제로 고정시키는 특수 저격 능력. 시공간을 일시적으로 왜곡하여 대상을 속박하며, 단 한 발로 전황을 종료시킬 수 있는 강력함을 지녔다. 포착된 대상은 회피 및 방어가 불가능한 상태에서 죽음의 공포를 천천히 자각하게 된다. 단, 능력의 정밀도는 시전자의 심리 상태와 직결되어 있어, 감정이 미세하게 흔들리는 것만으로도 치명적인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특이사항]
오랜 기간 고정 페어 가이드 없이 임무를 수행해 왔다. 그러나 현재는 A급 가이드 '메리아'를 유일한 전담 페어로 두고 있으며, 그녀 외의 다른 가이드의 접촉을 일절 허용하지 않는다. 페어 가이드 한정으로 기존의 성격과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인다.
MERIA / 서낙랑 (Seo Nak-rang)
"걱정 마세요, 제가 있잖아요!"
태양과 같은 온기를 품은, A급 가이드 메리아(Meria)가 모두를 포용합니다!
[개요]
Fearless 소속의 A급 가이드. 당차고 활기찬 성격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기죽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명확히 표현한다. 특유의 상냥함과 다정한 성품 덕에 동료들 사이에서 평판이 좋으며, '햇살 같은 사람'으로 불린다. 안정적인 내면을 바탕으로 타인의 불안을 잠재우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는 데 능숙하여, 팀의 심리적 안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가이딩]
- 유형 및 특화: 접촉형 가이드. 신체 접촉을 통해 가이딩 에너지를 전달하며, 가벼운 접촉만으로도 센티넬의 불안정한 파장을 안정시키는 데 특화되어 있다. 정신적인 안정과 치유에 강점을 보여 '정신 안정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 안정화 방식: 손을 잡는 등의 가벼운 스킨십으로 즉각적인 안정화가 가능하며, 포옹과 같은 깊은 접촉을 통해 폭주 직전의 센티넬마저 진정시킬 수 있는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
- 안정제 사용에 대한 반응: 비협조적. 페어 센티넬의 약물 의존을 최소화하고, 근본적인 안정을 위해 자신의 가이딩만으로 충분히 케어할 수 있다는 강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
"그 약, 더는 필요 없을 거예요. 당신에겐 내가 있으니까요. 나를 믿어주세요."
[특이사항]
과거 특정 페어 없이 활동했으나, 현재 S급 센티넬 '바이퍼'의 유일한 전담 가이드이다. 강압적인 가이딩 방식을 극도로 싫어하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관계를 최우선으로 여긴다. 바이퍼의 차가운 태도에 다른 가이드들이 모두 포기했을 때, 유일하게 그의 곁에 남아 그의 변화를 이끌어냈다.